질문:신흥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릭스(BRICs) 국가들도 G20 회의에 참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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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브릭스(BRICs)는 지난 2001년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눈부신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신흥 4개국의 영어이름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브릭스 4개국 모두 G20 회의에 참석합니다. G20을 구성하는 신흥경제 12개국에 포함되기 때문이지요. 신흥경제 12개국은 한국, 러시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입니다.
브릭스 4개국은 지난해 기준으로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6%(8조9000억 달러), 인구의 42.6%(28억6000만 명), 총수출의 15%(3조7000억 달러)를 차지하는 등 G20에서 신흥국을 대표하는 핵심 지역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브릭스 4개국의 평균 성장률을 8.4%로 추산하는 등 브릭스의 미래는 밝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