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민간대책위원회는 6일 공식 서명된 한국과 유럽연합(EU)간의 자유무역협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간대책위는 "계 최대의 경제권이자 두 번째 수출대상국인 EU와의 무역과 투자가 크게 활성화되고 한국 경제의 글로벌화와 선진화가 더욱 촉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국회와 유럽 의회가 협정의 조기 발효를 위한 비준동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는 한·EU FTA가 수출 및 고용 확대를 통한 경기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므로 최대한 조기에 비준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FTA 민간대책위원회원회에는 한국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중소기업중앙회, 전국은행연합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단체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