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이동희 기자 = 영화관, 학원, 전시장, PC방 등 4개 시설이 실내공기질 적용대상 다중이용시설에 추가되고 국내에서 10인승 이하의 자동차를 판매하는 제작사(수입차 포함)는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 또는 평균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또 내년부터 경기도 동두천시, 양주시, 파주시 등 3개 지역은 중유 중 황 함유량이 기존 0.5%에서 0.3% 이하로, 경기도 가평균 등 63개 시ㆍ군의 경우1%에서 0.5%로 낮춰야된다. 사업자들은 1개월 이내에 저황유로 교체-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관된다.
수도요금 및 원인자부담금의 납부방법이기존 현금 납부-계좌 이체방법 외에 신용카드, 직불카드, 전자결제 등으로 다양화된다.
인터넷을 통해 아파트뿐 아니라 연립ㆍ다세대, 단독ㆍ다가구 등 모든 주택 유형의 실거래가 확인이 가능하며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 국민임대주택이 우선공급된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제도가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시행되고 연 4.7%의 금리는 4.2%로 낮춰지고 지원대상도 부부합산 연소득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당초 내년 말 개통예정인 목포~광양간 고속도로가 여수세계박람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4월 중에 조기 개통된다. 이에 주행거리 39.6km, 주행시간 46분 단축이 가능해졌다.
또 유류할증료의 부과노선이 기존 4개에서 7개로 세분화하고 유류할증료 변경주기도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약 1356억원의 유류할증료 경감 혜택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 공항시설관리자 소음대책사업비 부담비율이 착륙료 수익의 50%에서 75%로 확대돼 필요 재원이 안정적으로 조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