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8명으로 구성..9일간 현지 조사
정부가 미국 소해면뇌상증(BSE, 광우병) 발생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단을 오는 30일 미국에 파견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0일 오전 총 8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주이석 부장을 단장으로 수의학계와 소비자단체, 정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현지에서 9일간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조사단은 미국 측이 보내온 답변서의 내용을 실제 확인하고 답변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농장 방문, 동거 축(구제역 발생 젖소와 함께 생활한 소) 조사 등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