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디아블로3 법위반 내달 결론"

속보 김동수 "디아블로3 법위반 내달 결론"

엄성원 기자
2012.06.14 08:40

국내 게임유저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디아블로3'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판결이 다음달 내려진다.

김동수 공정위원장은 1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거행된 머니투데이 창간기념 조찬강연회에서 "다음달 안에 디아블로3 접속장애와 관련한 법위반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특히 이용자들의 불만이 가장 많은 환불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선 블리자드측이 다음주까지 구체적인 구제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아블로3 국내 이용자는 약 90만명으로 유럽 전체 이용자수를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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