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국무조정실로 이름이 바뀌고 국무총리비서실이 분리된다. 특임장관실 폐지에 따라 민정실장과 정무지원비서관을 신설, 역할을 보완키로 했다.
정부는 22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총리실을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로 재편했다.
국무조정실 정책분석관(정책분석평가실)은 국정과제관리관(정부업무평가실)로 변경된다. 정무와 공보, 의전 기능(총 2실 7관)은 국무총리비서실로 이관된다.
신설 국무총리비서실은 시민사회단체 등 국민과 소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공보지원비서관을 시민사회비서관으로 대체 신설한다. 또 특임장관실 폐지에 따라 민정실장과 정무지원비서관을 신설, 국민과 소통 창구를 넓히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