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주간 2013'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원동력인 나노융합산업의 확산과 나노분야 종사자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나노융합주간 2013'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나노융합주간'은 올해가 2회째다.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The-K 서울호텔에서 열린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나노 R&D 성과 전시회, 나노융합 T2B 포럼, 나노융합 지식콘서트, 나노인의 밤 등 3일간 서울, 수원, 대전 등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대표주관을 맡고, 나노분야 유관기관들이 세부행사 주관을 맡았다.
개막식에서 진행된 유공자 포상에서는 우수 기술개발 및 나노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성민 대주전자재료㈜ 상무, 조진우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대전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정만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나노융합산업은 우리 산업이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전환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앞당기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이에 정부도 나노기술의 상용화와 전 산업으로의 융합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