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北미사일 발사관련 긴급 지시

황교안 총리, 北미사일 발사관련 긴급 지시

세종=정혁수 기자
2016.02.07 14:46

유관부처 상황관리체제 즉시 가동…전 공무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황교안 국무총리가 7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모든 공무원들의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신속 대응체제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황 총리는 이날 오후 '긴급 지시'를 통해 "각 부처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소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 대비태세를 철저히 강구하라"고 말했다.

특히 외교안보·경제·테러방지 등 유관부처는 상황관리체제를 즉각 가동하고, 모든 공무원들은 설 명절 연휴기간 중 비상연락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각 부처는 이번 사태로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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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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