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부동산시장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정부

여전히 부동산시장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정부

세종=최우영 기자
2020.02.13 10:43
정부서울청사 녹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정부서울청사 녹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정부가 최근 집값이 오르는 일부 지역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해 강력한 12·16 부동산대책을 내놨지만 여차하면 추가대책을 언제든지 내놓겠다는 각오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부동산시장 안정에 대한 정부의 엄중한 인식을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최근 과열이 있는 일부 지역을 포함해 주택시장 동향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신사업 도입을 위한 사회적 타협기구인 '한걸음 모델' 도입 방안을 논의한 뒤 이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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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기자

미래산업부 유니콘팩토리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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