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신성장전략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3.01.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3/01/2023011915005682398_1.jpg)
정부가 '신성장 4.0 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까지 인공지능(AI), 스마트물류 관련 산업 활성화 계획을 잇달아 발표한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성장 전략 전담팀'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달 독자적 우주탐사 등 15대 프로젝트로 구성된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발족했다.
이날 전담팀은 15대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한 '신성장 4.0 전략 2023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AI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 △스마트물류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최종 계획을 1~2월 중 발표하기로 했다.
방 차관은 "신성장 4.0 전략 프로젝트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민간과 시너지가 가능한 분야 또는 자생적 프로젝트 추진이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는 마중물 역할의 재정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성장 4.0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연도별 목표 정립이 중요하다"며 "2월까지 프로젝트별 '2023년도 추진계획 및 연도별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