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푸드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푸드위크 코리아(FOOD WEEK KOREA) 2025'가 막을 올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푸드위크 코리아 2025'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탁혁명, 푸드테크가 만드는 내일의 식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총 42개 국가 950개 기업이 참여해 K-푸드의 미래를 조망한다.
참여 기업들은 △푸드테크 △식품 △디저트 △외식·급식 등 4개 전시관에서 인공지능(AI) 영양분석, 대체 단백질, 친환경 포장기술 등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내년도 식품외식산업전망과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푸드테크 기술사업화와 관련한 성과공유대회를 비롯해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등도 개최된다.
행사 개막식에선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해 포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푸드테크는 국민 식생활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끄는 미래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도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맞추어 '푸드테크산업 육성법' 관련 예산 등을 통해 신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