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 14명…강영규·박정민 '명예의 전당'

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 14명…강영규·박정민 '명예의 전당'

세종=정현수 기자
2025.12.18 13:33

내년 1월 조직 분리를 앞둔 기획재정부의 '닮고 싶은 상사' 명단이 공개됐다. 기재부 노동조합은 2004년부터 매년 연말 '닮고 싶은 상사'를 선정한다.

18일 기재부 노동조합에 따르면 올해 '닮고 싶은 상사'에는 국장급 이상 3명, 과장급 11명 등 총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장급 이상 48명, 과장·팀장 181명을 대상으로 무보직 서기관 이하 직원들이 투표한 결과다.

국장급 이상으로는 강영규 재정관리관(차관보), 박금철 전 세제실장, 박용봉 재정관리국장이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됐다.

과장급은 △김문건 조세정책과장 △김정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박은영 신국제조세규범과장 △박정민 예산정책과장 △배병관 대외경제총괄과장 △이재우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정윤 디지털미디어기획팀장 △이희곤 자금시장과장 △장주성 인력정책과장 △진민규 기금운용계획과장 △진승우 탄소중립전략팀장 등이다.

강영규 차관보와 박정민 과장은 총 3회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기재부 노동조합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면 직원들이 상사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은 직원들과의 공감과 소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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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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