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어시장 현대화사업, 위생적 수산물 공급 시장될 것"

황종우 해수부 장관 "어시장 현대화사업, 위생적 수산물 공급 시장될 것"

세종=오세중 기자
2026.04.13 09:34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13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해수부 제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13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해수부 제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13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수협 조합장 등 수산단체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황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 내 새벽 경매 현장을 돌아보며 수산물 위판 동향과 TAC 등 수산자원 모니터링 업무를 살피고 현대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황 장관은 어시장의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5명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 수산단체의 주요 현안인 면세유류 지원 상향, 수출업체·영세어업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 장관은 간담회에서 "부산공동어시장은 수산물 유통의 핵심지역이며 현대화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어시장이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되는 만큼 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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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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