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정책소통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정책소통 혁신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 대상으로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 소진공은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소통과 현장 중심 홍보'를 기반으로 한 정책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소진공은 그동안 국정과제 14번(국민 소통), 59번(포용금융 강화), 61번(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정책소통 체계를 전면 개편해 왔다.
특히 고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쉬운 언어 기반 홍보와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 및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 전기요금 특별지원, 상생페이백, 정책자금 개선 등 주요 정책을 민관 협력과 다채널 홍보를 통해 확산시키며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소상공인24'와 '소상공인365' 등 디지털 기반 플랫폼을 구축해 정책 정보 제공과 신청 절차를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하는 등 정책소통의 디지털 전환도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은 정책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체감도 향상으로 이어지며 소상공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대표적인 정책소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책소통을 담당하는 홍보실 김민기 대리는 "각종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국민이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와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정책은 국민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