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정보문화 분야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소진공, 정보문화 분야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세종=오세중 기자
2026.06.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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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은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사진=소진공 제공.
소진공은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사진=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난 17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과기부는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 및 확산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을 위해 매년 6월을 정보문화의 달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소진공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급 확대로 장애인과 고령자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정보문화 유공'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소진공은 2025년 1월 28일, 무인정보단말기 신규 설치 시 배리어프리 기능 탑재가 의무화됨에 따라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응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의 주도적 기관의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급기업 상시 모집을 통해 공급기반을 확충하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우선 보급, 렌탈형 지원모델 신설, 다채널 홍보 등을 추진하며 현장 확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또 2024년 187대에 불과했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1295대 보급해 전년 대비 약 590% 증가라는 성과를 얻었다.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담당한 소진공 스마트상점팀 안예진 대리는 "이번 수상은 공단의 노력뿐 아니라 현장에서 배리어프리 기술 확산에 힘써준 소상공인과 공급기업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공급기반 확충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급 확대를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배리어프리 기술 보급 확대는 단순한 편의 기능 제공을 넘어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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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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