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지방정부 재원 보강 방안, 행안부 등과 상의중"

박홍근 "지방정부 재원 보강 방안, 행안부 등과 상의중"

세종=박광범 기자, 세종=정현수 기자, 유재희 기자, 김효정 기자, 세종=김온유 기자
입력 2026.11.04 11:41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4 11:4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4일 "지방정부 재원을 보강하는 방안을 지금 여러 광역단체장들도 의견을 주고 있기 때문에 행정안전부 등을 포함해 함께 상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제도 개편으로 지방교육 또는 지방정부 부담이 내년도에는 좀 가중된 것이 있다"면서도 "내후년부터는 매우 개선된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미래대응기금 재원 설계 과정에서 지방재정 배분 구조를 손질하기로 했다. 지방교부세의 경우 산정 기준이 되는 내국세 규모(모수)를 조정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분하던 구조에서 경상성장률·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는 산식이 적용된다.

이와 관련,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세수 호황을 누리지 못하게 된 지방정부 측에선 지방재정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광범 기자

.

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유재희 기자

저는 유재희입니다.

김효정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김효정 기자입니다.

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