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J 멤버 김준수와 박유천이 서로를 찍은 파파라치 컷을 각자의 트위터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김준수는 "뉴욕의 한 식당에서 유천사마. 몰래 올리는 것임"이라며 박유천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짙은 색 패딩점퍼에 노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스마트폰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준수의 트위터가 업데이트 되자마자 박유천은 자신의 사진을 확인한 듯 "준수야^^"라며 곧바로 몰래 찍은 김준수의 사진을 공개, '복수'에 성공했다.
가죽재킷에 빨간 머리색이 돋보이는 김준수는 진지한 표정으로 햄버거를 나이프로 썰며 음식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천이는 분위기 있게 나왔는데 준수는 왜 저런 사진이 찍혔을까", "'도촬'의 좋은예·나쁜예", "준수는 뭘 저렇게 전투적으로 썰고 있는지", "배 많이 고팠나보다"며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9일 미국으로 출국한 JYJ는 오는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 LA 등지에서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