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빈 KBS 아나운서가 내년 1월 15일 화촉을 밝히고 '1월의 신부'가 된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KBS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1TV '뉴스9'의 앵커로 활약하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로 손꼽혀 왔다.
1981년생인 조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언어학 경제학 학위를 취득한 재원.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특히 KBS 한국어 능력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메인뉴스 앵커로 매일 오후 9시대 뉴스를 진행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로 급부상했다.
특히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02년 미스월드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미로 선발된데 이어 지난 2003년에는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세계대회 베스트 의상상을 수상한 '공인 미인'이다.
입사 초기에는 배우 한채영을 닮은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뉴스9'의 메인 앵커로 맹활약중인 조 아나운서는 1월 15일 금융업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