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美 도착하니 아이튠즈 바로 1위 탈환

싸이, 美 도착하니 아이튠즈 바로 1위 탈환

이슈팀 정소라 기자
2012.10.20 10:51
ⓒ아이튠즈 차트
ⓒ아이튠즈 차트

가수 싸이가 20일 미국 LA에 도착하자마자 저스틴 비버, 원디렉션,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치고 아이튠즈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미국 아이튠즈의 20일(한국시간)차트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1위를 차지했다. 싸이가 한국에 머물 당시 2위로 주춤했던 순위가 싸이가 미국에 도착하자 다시 인기를 얻은 것이다.

이로써 싸이의 빌보드 1위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된다. 마룬5에게 4주 연속 라디오 청취자 수와 스트리밍 수에 밀렸던 싸이가 미국에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다.

더불어 싸이는 20일 오전 전세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곡 '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로 5억뷰를 달성했다,

한편, 싸이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세계적인 프로모터 스쿠터 브라운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남스타일'이 호주에서 일주일 내 가장 많이 팔린 싱글로 기록됐다"며 "호주 대중음악역사상 최고 기록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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