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가 12일 신곡 '젠틀맨'을 발표하고 각종 음원 차트를 점령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설전이 뜨겁다.
이날 신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은 것 같다" "나도 모르게 계속 듣게 된다"라는 호의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강남스타일'만큼은 아닌 것 같다" "너무 기대했다"는 식의 실망감 섞인 감정도 드러냈다.
하지만 싸이 신곡과 관련된 주요 뉴스의 반응을 살펴보면, "싸이 대박나라" "잘 됐으면 좋겠다" "'강남스타일'도 처음부터 반응이 뜨겁진 않았다"는 등의 댓글이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이는 일부 네티즌의 부정적인 반응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댓글로 대다수가 '젠틀맨'의 흥행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성급한 판단을 하기에는 이르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이에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다시 한 번 싸이를 국제가수로 부상시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있는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 싸이의 단독콘서트 'Happening'을 가진 뒤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