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린, 오는 9월19일 결혼···열애 인정 1년 만에

이수·린, 오는 9월19일 결혼···열애 인정 1년 만에

이슈팀 한정수 기자
2014.04.29 17:12
가수 이수(좌)와 린(우)/ 사진=스타뉴스
가수 이수(좌)와 린(우)/ 사진=스타뉴스

가수 이수와 린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이들의 소속사 뮤직앤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9월19일 서울 여의도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초 올해 결혼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었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린과 이수는 지난해 4월 연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둘은 10여년간 가요계 동료로 지내오다가 사랑의 감정을 확인했다고 고백했다.

린은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 출연해 결혼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일단 집부터 마련해야 할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해서 집을 사는 게 목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린은 "집은 남자가 준비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나는 그 고정관념에 공감하지 못한다"며 "결혼을 하게 되면 같이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린은 2001년 '마이 퍼스트 컨페션'으로 데뷔했으며 2004년 발표한 2집 '사랑했잖아'로 스타덤에 올랐다. 린은 감수성 짙은 한국적 발라드를 소화해 데뷔 이후 꾸준히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2000년 그룹 문차일드의 보컬로 데뷔한 이수는 2001년 발표한 '태양은 가득히'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엠씨더맥스로 팀 이름을 고치고 활동한 이수는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등을 연속해서 히트시키며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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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장 한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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