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이혼하는 최정윤, 소속사와도 결별…"각자의 길"

10년 만에 이혼하는 최정윤, 소속사와도 결별…"각자의 길"

채태병 기자
2022.10.12 19:12
배우 최정윤. /사진제공 = tvN STORY
배우 최정윤. /사진제공 = tvN STORY

배우 최정윤이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12일 OSEN에 따르면 최정윤은 지난 9월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양측은 원만한 협상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현재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이며, 최근 배우 박진희와 MBN 예능 '원하는대로'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워크하우스컴퍼니 측도 "최정윤 배우와 계약을 종료했다"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대표가 이끄는 워크하우스컴퍼니에는 하정우 황보라 문유강이 소속돼 있다.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매니지먼트와 영화 제작을 한다.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지난 4월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남편과 별거한 지 3년 정도 됐다"며 "아이를 위해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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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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