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반전 주량 "평소에 술 잘 안 마셔…'술도녀' 못 따라가"

이선빈, 반전 주량 "평소에 술 잘 안 마셔…'술도녀' 못 따라가"

차유채 기자
2022.11.10 16:31
/사진=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 캡처

배우 이선빈이 실제 주량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털털한 그 잡채! 수다 맛집으로 유명한 이선빈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선빈은 자신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자신의 MBTI가 ESFP라고 밝히며 "ISFJ였는데 바뀌었다. ISFJ인 줄 알고 과몰입해서 하루에 4~5시간씩 자기 전에 분석을 많이 봤는데, (비용을 제출하고 공식적으로 검사받아보니) ESFP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좋아하는 영화로는 '탑건'을 꼽으며 "톰 (크루즈) 오빠는 여전하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늘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으로는 립밤과 핸드크림을 언급했다. 그는 "핸드크림이 없으면 집에 다시 갈 정도"라며 "굉장히 건조한 편이라 이 두 가지는 꼭 가지고 다닌다. 똑같은 제품을 여러 개 사놓고 차에 하나, 가방에 하나 넣고 다닌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 캡처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과 현실 이선빈의 주량 차이를 묻는 말에는 "술꾼을 따라잡을 수가 없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는 "'술도녀' 속 소희와 (현실의 이선빈은) 주량이 어마어마하게 차이 난다"며 "전 평소에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 주당이자 애주가, 술고래인 소희를 절대 못 따라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혹시 실망하셨냐"고 덧붙여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선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은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다. '술꾼도시여자들2'는 오는 12월 9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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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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