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조카, 유소년 축구 국가대표였다…"열심히 해 인마"

강동원 조카, 유소년 축구 국가대표였다…"열심히 해 인마"

채태병 기자
2023.09.14 12:45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강동원이 유소년 축구 국가대표로 발탁된 조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재석과 조세호는 "강동원씨 조카가 축구선수라고 들었다"고 물었다. 강동원은 "맞다"며 "어제 어머니한테 문자가 왔는데 (조카가) 국가대표가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강동원의 조카는 FC서울 유스팀 소속 최준영이다. 최준영은 최근 U-18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왼발잡이 수비수인 최준영은 올해 K리그 주니어 U-18 전기리그 A조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유재석이 "조카분이 삼촌보다 유명해지고 싶다는 말을 했다더라"고 하자, 강동원은 "그건 쉽지 않을 텐데…열심히 해 인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동원은 가족이 모두 체격이 좋냐는 물음에 "아버지와 어머니 쪽 모두 키가 크다"며 "제가 중학교 입학 당시 키가 154㎝였는데 졸업할 때 183㎝였다. 이후로 조금 더 커서 지금 키는 186㎝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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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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