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19,920원 ▼430 -2.11%)그룹 부회장이 미국의 한 행사장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3 LACMA 아트+필름 갈라'(2023 LACMA ART+FILM)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LACMA 아트+필름 갈라에서는 세계적 예술계 인물을 선정해 그 업적을 조명해왔다. 올해는 비주얼 아티스트 주디 바카와 영화감독 겸 제작자 데이비드 핀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갈라의 공동 의장인 에바 차우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마리아칼라 보스코노 △비토리아 세레티 △커스티 흄 △에이셉 라키 △엘리엇 페이지 △앤드류 가필드 △페드로 파스칼 등 연예계 유명 인사들도 참석했다.
행사를 후원하는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이정재를 포함해 배우 유태오, 모델 수주 등 국내 유명인도 다수 참석했다. 특히 이정재는 임세령 부회장과 함께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2015년 1월 데이트 현장 사진이 외부에 공개되자, 이를 인정한 뒤 공개 열애에 나섰다. 이후 두 사람은 야외 데이트를 즐기거나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임 부회장은 지난해 이정재의 제74회 에미상 시상식,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일정에도 함께한 바 있다. 이정재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한국인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