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아버지 논란 3주 만에 근황 공개…마스크로 얼굴 가렸다

정동원, 아버지 논란 3주 만에 근황 공개…마스크로 얼굴 가렸다

차유채 기자
2024.03.27 16:18
가수 정동원이 아버지 논란 이후 3주 만에 공개한 사진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정동원이 아버지 논란 이후 3주 만에 공개한 사진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정동원이 아버지 관련 논란이 불거지고 3주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현재. I LOVE YOU(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같은 장소에서 과거 찍은 사진과 동일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정동원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정동원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자 팬들은 "영원히 행복하자", "너무 보고 싶었어", "동원이의 과거 현재 미래 모두 함께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정동원의 부친이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트로트 가수 A씨와 전속 계약 갈등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정동원 측은 "정동원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정동원은)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 보도는 삼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5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트로트 가수뿐만 아니라 솔로 아이돌 'JD1'(제이디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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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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