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아내와의 금슬을 자랑했다.
조지클루니는 21일(현지시각) 'CBS 모닝'에 출연해 "우리는 여전히 싸우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싸울 거리를 찾으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놀라운 여성을 만나게 돼 나는 정말 행운이다"라며 "나는 잭팟을 맞은 것 같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대단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내인 아말 클루니와 함께 2022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아말은 "사촌과 만날 때마다 그 친구는 인사 전에 '아직 안 싸웠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CBS 모닝 진행자인 게일 킹이 '진지하게'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냐고 묻자 아말은 "지금 우리가 싸우면 어떠냐. 그럼 기분이 좀 나아지겠냐"고 농담을 던졌다.
조지 클루니는 2020년 피플지와 인터뷰에서도 "그녀를 만난 건 여러모로 정말 행운이다. 한 번도 말다툼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아말 클루니는 2018년 보그지와 인터뷰에서 조지 클루니와 사랑에 빠진 것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4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2017년 쌍둥이 아들 알렉산더와 딸 엘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