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팀 이상 몰린 롤링홀의 'CMYK', 신인 발굴 新양성소 되나

300팀 이상 몰린 롤링홀의 'CMYK', 신인 발굴 新양성소 되나

한수진 ize 기자
2025.05.26 16:23
/ 사진=롤링홀
/ 사진=롤링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25 CMYK’에 300팀 이상이 몰렸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은 ‘ROLLINGHALL ROOKIE DISCOVERY: CMYK’(이하 ‘CMYK’) 프로젝트는 신인 뮤지션을 선발해 온·오프라인 페스티벌 무대와 공연 개최 및 라이브 클립 영상 제작 등의 혜택을 지원해 온 신인 발굴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 'CMYK’는 롤링홀 30주년을 기념하는 프리미엄 대형 페스티벌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와 10주년을 맞이한 ‘JUMF2025’가 의기투합해 공식 신인 발굴 협업을 진행, 특히 힙합 부문이 새롭게 신설돼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 9일부터 지원 모집을 시작해 단 2주간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4회째를 맞은 ‘CMYK’ 사상 최대 규모인 300팀 이상이 몰려 영향력을 입증했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300여 팀 이상의 지원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신인 뮤지션들이 무대를 갈망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다. 'CMYK'는 이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기회의 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 CMYK’의 1차 심사 결과는 내달 11일 발표되며, 본선 경연은 6월 25일, 26일 양일간 결선을 통해 최종 선정팀이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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