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하리수가 성전환 수술비와 관련된 사기 사건에 분노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성전환 수술비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방송에서 소개되는 사건 속 도현(가명)의 어머니는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트랜스젠더 수술비용이 무려 1억 8000만원이라는 데 의문을 제기했다.
"내가 1억8000만원을 다 내줬어"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언니와 "성전환 수술을 해준 친구들이 20명이 넘는다"고 말하는 트랜스젠더계 큰손 A씨까지 등장한다. 피해자 도현씨는 끝까지 그들을 믿는다.
'대한민국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는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뭔 말 같지도 않은 걸로 헛소리를 하고 있어"라며 분노했다. 또 다른 트랜스젠더도 "간절함을 이용해 사기를 친다"고 비판했다.
성전환 수술비와 관련된 사기 사건의 전말은 오는 24일 오후 9시 MBC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