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무한성편', 400만 돌파 근접! '좀비딸' 따라잡을까? [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400만 돌파 근접! '좀비딸' 따라잡을까? [박스오피스]

최재욱 기자
2025.09.07 11:19
사진제공=CJ ENM
사진제공=CJ ENM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은 지난 6일 21만8,984명을 동원하며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77만7,858명으로 현재 흥행 추세대로라면 다음주 초반 4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제 '귀멸의 칼날'이 현재 서서히 극장가 퇴장각인 '좀비딸'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좀비딸'은 같은 날 3만8,41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되며 누적관객수 546만5,908명을 기록했다. 오는 24일 개봉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이외에는 별다른 경쟁작이 보이지 않아 '좀비딸'의 흥행 성적에 근접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이나 넘어갈 수 있을지는 미수다. 정부가 배포할 188만장 2차 할인권의 혜택을 얼마만큼 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도 할리우드산 호러물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7만2,216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7만8,85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조여정 정성일 주연의 스릴러 '살인자 리포트'는 6만628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9만9,499명이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3만8659명을 모아 그 뒤를 이어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88만2,629명이다. 5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지 결과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