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채민의 '폭군의 셰프',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3주 연속 1위

임윤아♥이채민의 '폭군의 셰프',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3주 연속 1위

한수진 기자
2025.09.08 17:35
'폭군의 셰프' 포스터 / 사진=tvN
'폭군의 셰프' 포스터 / 사진=tvN

'폭군의 셰프'가 시청률에 이어 화제성까지 장악하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8일 굿데이터에 따르면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9월 1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 이후 3주 연속 이 부문 정상에 오른 '폭군의 셰프'는 주연 배우 임윤아와 이채민도 3주 연속 TV-OTT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시청률 성과도 뚜렷하다. 첫 회 4.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폭군의 셰프'는 지난 7일 방영한 6회에서 12.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굳혔다. 전반적인 시청률 하락세가 고착화된 상황에서 최근 석 달간 방영된 주말 미니시리즈 가운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폭군의 셰프'가 유일하다.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 사진=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 사진=SBS

'폭군의 셰프'에 이어 9월 1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 2위에 오른 작품은 SBS 새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이다. 첫 주 방송부터 상위권에 진입한 '사마귀'는 주연 고현정의 연기가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고현정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7일 종영한 JTBC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9월 1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3위를 기록했다. 비록 TV-OTT 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지는 못했으나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여줬다.

4위에는 JTBC 새 금요 드라마 '마이 유스'가 이름을 올렸으며, 공개를 앞둔 디즈니+의 '북극성'이 높은 사전 반응과 함께 5위에 올랐다. '북극성'의 주연인 전지현과 강동원이 이미 출연자 화제성 4위와 5위 자리에 오르는 등 두 배우와 작품에 대한 관심이 벌써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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