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민수가 전처 김민지와 이혼 후 동거를 끝나며 살림살이를 나눴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4회에서는 윤민수가 전처 김민지와 동거를 끝내고 짐을 나눠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처 김민지는 "청소용품도 챙겨가라. 청소기는 하나 더 있다. 두 개씩 있는 건 하나씩 나누어 가지면 된다"며 청소기를 윤민수에게 넘겼다.

윤민수는 "너무 다 주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김민지는 "나 이제 미니멀 라이프 할 거야"라며 윤민수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민지는 "벽에 있는 소품은 안 가져갈 거지?"라며 작은 소품들도 나누며 정리했다.
이때 윤민수는 "나 이 사진은 가져가고 싶은데"라며 아들 윤후의 어렸을 적 사진을 가리켰다.
놀란 김민지는 "나도 가져가고 싶은데. 원본 네가 가지고 있으니까 나한테 달라"며 아쉬워했지만 결국 윤민수에게 양보했다.
영상을 보던 배우 조우진은 "저런 사진은 티격태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