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 윤민수, 20년 결혼생활 정리 끝…김민지와 악수하며 인사

"잘 살아" 윤민수, 20년 결혼생활 정리 끝…김민지와 악수하며 인사

김유진 기자
2025.10.27 01:20
윤민수가 전 부인 김민지와 인사를 나눴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윤민수가 전 부인 김민지와 인사를 나눴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윤민수가 20년 결혼생활을 정리하며 전 부인 김민지와 인사를 나눴다.

2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6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이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년간 같이 살았던 집에서 윤민수의 짐이 다 빠지고 윤민수도 집을 떠날 준비를 했다.

이때 윤민수는 겉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김민지에게 "잘 살아. 갑니다"라며 짧은 인사를 건넸다.

20년 동안 살던 집을 떠나는 윤민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년 동안 살던 집을 떠나는 윤민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민지는 어색한 듯 "비 오는 날 이사하네. 잘 살겠다. 아까 짐 나가는데 그런 느낌이 들었다"며 현관문 앞까지 윤민수를 배웅했다.

윤민수는 "기분이 묘하네"라며 20년 동안 김민지, 윤후와 살았던 집을 나왔다.

윤민수는 김민지에게 악수를 권했고 김민지 또한 웃으며 윤민수의 손을 잡았다.

집을 떠나는 윤민수에게 김민지는 "이따가 모르는 것 있으면 전화해"라며 인사를 했고 두 사람은 손을 흔들며 뒤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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