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겸 방송인 딘딘(33)이 개념 발언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스페셜 MC로 딘딘이 등장한 가운데 최근 화제를 모은 '개념 발언' 얘기가 나왔다.
앞서 딘딘은 지난달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이준이 프랜차이즈 카페 점장에게 '수입이 월 1000만원 되지 않냐'고 질문한 것을 두고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 개념이 없다"고 일침을 날려 화제가 된 바 있다.
MC 김숙이 "지금 섭외 문의가 엄청나다더라"라고 하자 딘딘이 "실제로 많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지가 좋아졌다. 그런데 멘트를 조심하게 되더라. 얼마 전 생방송 하는데 너무 재미없게 말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MC 서장훈이 "그걸 보고 많은 분들은 시원했겠지만 다른 연예인들은 조금 불편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그러자 MC 이지혜가 "억울하다. 우리도 열심히 산다. 우리가 얼마나 화폐가치를 잘 아는데"라며 격분했다.
딘딘은 "실제로 몇 분한테 연락이 왔다. '조만간 널 손보러 가겠다', '혼자 살겠다고 동료를 죽이냐'고 하더라"라며 "죄송하다. 적장에 들어온 기분"이라고 고개를 숙여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