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친동생 결혼식서 오열…'11만' 팔로워 거느린 동생 정체는

혜리, 친동생 결혼식서 오열…'11만' 팔로워 거느린 동생 정체는

김소영 기자
2025.11.03 19:46
혜리가 친동생 결혼식에서 눈물을 쏟았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혜리가 친동생 결혼식에서 눈물을 쏟았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31)가 친동생 결혼식에서 눈물을 보였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혜리의 2살 아래 동생 이혜림씨는 지난 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혜림씨는 약 10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동생과 한 번도 싸운 적 없다" "동생은 가장 친한 친구"라고 언급했을 정도로 동생과 사이가 각별했던 혜리는 이날 동생을 꼭 끌어안은 채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쏟아지는 눈물에 젖은 티슈를 얼굴에 댄 모습도 포착됐다.

이혜림씨는 SNS(소셜미디어) 팔로워 11만명을 거느린 인플루언서다. 과거부터 혜리 못지않은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았으며 혜리 유튜브 채널에도 여러 차례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예인급 외모"라는 반응을 얻었다.

혜리는 내년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영화 '열대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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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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