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두 딸 데뷔하나…박진영 "내 딸들과 걸그룹 만들고파"

김태희♥비 두 딸 데뷔하나…박진영 "내 딸들과 걸그룹 만들고파"

이은 기자
2025.11.06 05:33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을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고 싶은 욕심을 고백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을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고 싶은 욕심을 고백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을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고 싶은 욕심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 권진아, 방송인 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을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고 싶은 욕심을 고백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을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고 싶은 욕심을 고백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두 딸이 6살, 5살"이라며 "여전히 몸으로 놀아주는 JYP 육아법을 고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저에게 원하는 건 온몸으로 놀아주는 거다. 요즘은 로데오 놀이가 주된 놀이다. 두 딸이 등에 타서 제가 난리를 쳐도 안 떨어지는 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밖에서는 인기가수 대접도 받지만, 집에 가면 무릎 꿇고 엎드려 두 딸을 뒤에 태운다.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진짜 떨어지면 화내니까 떨어뜨리려는 척만 하고 '우와 안 떨어졌어'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휴가 때는 아이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봐서 하루에 100번씩 죽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을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고 싶은 욕심을 고백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을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고 싶은 욕심을 고백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또한 박진영은 딸들이 자신의 '딴따라 DNA'를 물려받았다며 "첫째는 춤이 비범하다. 조금씩만 움직여도 저는 그것만 보는 사람이지 않나. 둘째는 노래를 잘한다. 가능하면 둘 다 꼭 가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C 김구라가 "아내 끼는 뭘 물려받았나"라고 묻자 박진영은 "아내는 미대 출신이라 만지고 그리고 하는 걸 잘한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예술이 되는 집안이네. 축하드린다"며 부러워했다.

박진영은 "지금 비 김태희 부부도 딸이 둘이다. 잘 키워서 일단 4명 확보해놓고 추가로 해서 걸그룹을 (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MC 김구라가 "2세 걸그룹으로 가는 거냐?"라고 하자 박진영은 "딸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안 되고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 붐은 "자리가 비어 있나. 4명 확정이냐?"라며 본인 딸도 생후 18개월 때 춤을 추다가 음악 끝나는 것에 맞춰 엔딩 포즈를 했다며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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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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