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진욱이 턱수염을 기르고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가수 세이아 리는 이진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구찌의 문화 후원 행사인 2025 LACMA 아트+필름 갈라(LACMA Art+Film Gala)쇼에서 만난 이진욱과 세이아 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욱은 벨벳 턱시도 차림에 볼드한 실버 반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그는 코와 턱에 수염을 기르고 부쩍 커진 체격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외국 배우 같다" "촬영 중인 작품 뭐냐" "여전히 잘생겼다" "노홍철 최시원 생각난다" "외모에 간절함이 없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진욱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사강(수지 분)과 지훈(이진욱 분)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자신의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서로의 사연과 아픔을 공유하는, 자신의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