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백지연, 300만원 리프팅 시술 후회…"좋은 크림이나 살걸"

'61세' 백지연, 300만원 리프팅 시술 후회…"좋은 크림이나 살걸"

김소영 기자
2025.11.10 20:28
백지연이 리프팅 시술인 써마지가 효과가 없었다며 평소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백지연이 리프팅 시술인 써마지가 효과가 없었다며 평소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61)이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10일 백지연 유튜브 채널엔 '40-60대 메이크업 이것만 해도 달라져요| 20년차 실장님 추천템+레이저 시술 솔직 후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연은 "평소 피부와 눈썹 화장만 하는 편이라 5분밖에 안 걸린다"며 "피부 화장은 가볍게 하는 걸 좋아한다. 워터 타입 베이스를 손으로 얇게 펴 바른 뒤 쿠션으로 잡티나 기미를 가려준다"고 설명했다.

백지연은 "어렸을 땐 잘 붓고 먹는 대로 살찌니까 방송 전날 라면을 잘 안 먹었는데 요즘엔 오히려 붓는 게 예쁘더라"라며 "라면 콜라겐이라고, 라면 먹고 자면 붓지 않나. 콜라겐이 꽉 찬 것 같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3~4년간 피부 트러블로 너무 고생했다. 그 뒤로 얼굴에 시술하는 걸 겁낸다"면서도 "올 초 비싸다는 써마지(리프팅 시술)를 했는데 효과가 없더라. 차라리 그 200~300만원으로 좋은 크림을 살 걸 그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건 수분 보충과 페이셜 요가"라며 "조금이라도 더 내 만족을 위해 내 상태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키는 건 좋다. 하지만 너무 안티 노화에 매달리는 것도 피곤한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백지연은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988년 사상 최초이자 최연소로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를 맡았다. 2023년 6월 아들이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둘째 딸과 결혼하면서 현대가와 사돈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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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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