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김수용, 수술 후 퇴원…"상갓집 아니라 다행" 반응 깜짝

'심근경색' 김수용, 수술 후 퇴원…"상갓집 아니라 다행" 반응 깜짝

이은 기자
2025.11.21 22:38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후 퇴원한 가운데, 후배 개그맨이 그의 근황을 전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윤석주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후 퇴원한 가운데, 후배 개그맨이 그의 근황을 전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윤석주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후 퇴원한 가운데, 후배 개그맨이 그의 근황을 전했다.

개그맨 윤석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수용 선배가 퇴원했다고 카톡이 왔는데 후배의 카톡 봐라"라며 "독하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김수용이 오후 6시5분 윤석주에게 "퇴원하고 집 왔다"고 메시지를 보내자 윤석주가 "상갓집이 아니라 다행입니다"라고 개그맨다운 농담 섞인 답변한 내용이 담겼다.

앞서 윤석주는 지난 17일에도 김수용과 재치 넘치는 대화를 나눈 바 있다. 당시 윤석주가 "형님 괜찮으시냐. 걱정된다"고 하자 김수용은 "다행히 안 죽었어. 죽었다 살아남"이라고 유머러스한 답변을 내놨다. 이에 윤석주는 "조의금 굳었다. 앗싸"라고 유머 섞인 답장을 보냈다.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스태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김수용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고, 이후 그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혈관확장술(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며, 14일 의식을 회복한 뒤 며칠 후 일반 병실로 옮겨 회복한 뒤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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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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