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앞둔 '열혈농구단', 벌써 시즌2에 쏠린 관심 "목표는 미국"

첫방 앞둔 '열혈농구단', 벌써 시즌2에 쏠린 관심 "목표는 미국"

마아라 기자
2025.11.26 15:20
그룹 샤이니 민호가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예능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 /사진=김휘선 hwijpg@
그룹 샤이니 민호가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예능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 /사진=김휘선 hwijpg@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예능 '열혈농구팀'이 시즌2 제작을 언급했다.

26일 SBS 목동 사옥에서는 새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열혈농구단의 감독 서장훈과 함께 선수단으로 활약하는 샤이니 민호, 박은석, 손태진, 박찬웅, 오승훈, 2AM 정진운, 문수인, 이대희, 정규민, NCT 쟈니, 김택, 그리고 연출을 맡은 서현석 PD가 참석했다.

'열혈농구단'은 서장훈이 감독을, 전태풍이 코치를 맡은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가 아시아 제패기를 그리는 예능이다. 지난 9월22일과 10월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두 차례 직관 경기를 치렀고, 지난달 26일에는 1만5000명의 관중이 운집한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필리핀 연예인 팀과 대결을 펼쳐 화제가 됐다.

서현석 PD, 모델 이대희, 가수 손태진, 방송인 박찬웅, 배우 오승훈, 박은석, 농구 선수 김택, 가수 민호, 정진운, 배우 문수인, NCT 쟈니, 방송인 정규민, 서장훈이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예능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6 /사진=김휘선 hwijpg@
서현석 PD, 모델 이대희, 가수 손태진, 방송인 박찬웅, 배우 오승훈, 박은석, 농구 선수 김택, 가수 민호, 정진운, 배우 문수인, NCT 쟈니, 방송인 정규민, 서장훈이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예능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26 /사진=김휘선 hwijpg@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열혈농구단'은 벌써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쏠렸다.

연출을 맡은 서현석 PD는 "이번에 경기한 필리핀 외에도 여러 아시아 국가가 논의 중이다. 다만 결정된 것은 없다"라면서도 "당초 목표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까지 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많이 봐주셔야 다른 나라도 가고 미국도 가는 게 아니겠나"라며 프로그램 시청을 독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지난 22일 방영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열혈농구단 시즌2를 언급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서장훈이 지난 22일 방영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열혈농구단 시즌2를 언급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앞서 서장훈은 지난 22일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한 열혈농구단 멤버들에게 "만약 시즌2를 한다면 아주 조금 뛰더라도 꼭 하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진운과 손태진은 "할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손태진은 "아쉬운 게, 스포츠 예능은 아무리 길게 해봤자 8~12회다. 스포츠는 절대 3개월 안에 뭘 만들 수 없다. 이제야 단합이 되고 있는데 더 가보고 싶다"고 열정을 보였다.

박은석은 "처음에는 '내가 이 나이에 여기 와서 욕을 먹으면서 농구를 해야 하나' 싶었다. 팀원들이랑도 너무 친해졌고 필리핀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 조금 뛰더라도 할 것 같다. 그리고 더 뛰려고 노력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열혈농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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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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