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다음 생엔 소식좌로…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도 못 해"

쯔양 "다음 생엔 소식좌로…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도 못 해"

김유진 기자
2025.11.30 02:52
쯔양이 소식좌가 되고 싶다고 토로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쯔양이 소식좌가 되고 싶다고 토로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4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출연해 김장을 준비하는 일상을 그렸다.

이날 쯔양은 매니저와 시장에서 김장, 수육을 할 재료를 구매하고 본격적인 '김장 먹방'을 준비했다.

쯔양은 김장하는 와중에도 김장용 육수, 새우젓 등을 밥에 올려 먹는 등 쉬지 않고 먹었다.

영상을 통해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어떤 아이돌이 '다시 태어나면 쯔양으로 살고 싶다'고 한 거 아냐"며 ITZY의 채령의 말을 전했다.

고충을 토로하는 쯔양.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고충을 토로하는 쯔양.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쯔양은 "사실 불편하실 거다. 하루 24시간 중의 18시간을 먹어야 한다. 배가 고프면 음식이 떠오르고 보면 먹고 싶지 않냐. 나는 항상 그 상태다"라고 답하며 모두에게 의문을 남겼다.

이어 쯔양은 "나도 사실 이게 고충이 있다. 다른 취미 생활을 갖고 싶어도 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를 가질 수가 없다. 먹으면서 할 수 있는 취미밖에 못 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쯔양은 "자신의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 오히려 소식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