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후배 류혜영과 언성 높여 싸워…"너무 화났다" 무슨 일?

라미란, 후배 류혜영과 언성 높여 싸워…"너무 화났다" 무슨 일?

이은 기자
2025.12.01 11:15
배우 라미란이 후배 류혜영과 언성 높여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배우 라미란이 후배 류혜영과 언성 높여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배우 라미란이 후배 류혜영과 언성 높여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는 성동일의 손님으로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라미란, 류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원은 "오늘 혜영이를 처음 봤는데 성격이 밝고 솔직하더라. 미란이랑 성격 잘 맞지 않나"라고 물었다.

배우 라미란이 후배 류혜영과 언성 높여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배우 라미란이 후배 류혜영과 언성 높여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이에 류혜영은 "잘 맞는다"며 "저는 미란 언니랑 (인연이) 10년째인데, 언성 높인 적이 딱 한 번 있다"고 고백했다.

라미란은 당시 일을 떠올리자마자 "너무 화가 났다"고 반응했다.

류혜영은 "일본 여행을 (같이) 갔다. 마트를 찾아가고 있었는데, 제가 생각한 거리와 선배님이 생각한 '조금 걷자'의 차이가 컸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라미란은 "너무 큰 죄악이라 생각한다. 식사 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마트를 찾아가더라"라며 "내가 '혜영아 그냥 우리 뭘 먹고 가자. 좀 있으면 브레이크 타임이 될 것 같다'라고 몇 번을 이야기했다. '알았어요'라더니 계속 가더라"라고 토로했다.

배우 라미란이 후배 류혜영과 언성 높여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배우 라미란이 후배 류혜영과 언성 높여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 화면

류혜영은 "선배님이 중간에 멈춰서더니 '밥 언제 먹을 거냐고!'라고 하셨다. 그러고 바로 맛있는 라면 먹으러 갔다. 바로 풀렸다"고 말했고, 라미란은 "(라면 먹자마자) 사람이 부드러워졌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성동일은 "너희가 단순하니까 잘 맞는구나"라고 반응했다.

라미란은 1975년생, 류혜영은 1991년생으로 16살 차 배우 선후배 사이다. 두 사람은 tvN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