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결혼 전제 열애설 부인 "상견례 못해봐…나도 하고파"

신수지, 결혼 전제 열애설 부인 "상견례 못해봐…나도 하고파"

이은 기자
2026.01.28 21:18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35)가 결혼 전제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35)가 결혼 전제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35)가 결혼 전제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신수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날 자신의 결혼 전제 열애설 기사를 캡처해 공유하며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상대방이) 도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 가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이날 스타뉴스에 따르면 소속사 와우매니지먼트 관계자도 "사실이 아니다. 오보이자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업계 출신 요식업 사업가 A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지난해 8월쯤 상견례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A씨에 대해서는 30대 후반으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신수지 본인과 소속사 모두 열애설을 부인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신수지는 오보를 바로잡는 기사를 공유하며 "감사하다. 파이팅해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수지는 2008 제29회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했으며,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출전해 리듬체조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1년 은퇴 후 2014년 프로 볼링 선수로 전향했으며 골프·당구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 3'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피지컬 : 100' 시즌2에 출연했으며, 현재 채널A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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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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