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세를 준비하고 있는 심현섭이 아내의 임신 꿀팁을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8회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경주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두 부부의 여행 가이드로 나서서 직접 운전하며 관광을 책임졌다.
이때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배기성의 아내는 심현섭에게 "결혼 이후 제일 달라지신 게 있냐"고 물었다.
심현섭은 "우리는 2세 준비 노력 중이다. 자고 있을 때 잠들 만하면 손가락 하나로 오른쪽 어깨를 툭툭툭 친다. 모스부호 같은 신호다. '왜 지금 벌써 자느냐'는 뜻"이라며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이어 심현섭은 "다 부부들이니까 얘기해 줄게. 사랑을 나눈 후에 난 저렇게 다리가 높이 올라가는 줄 몰랐다"라고 말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심현섭 아내는 운전하는 심현섭의 어깨를 치며 말렸고 영상을 보던 황보라는 "저런 것까지 왜 얘기하냐. 주책맞다"며 손으로 입을 가렸다.
그러면서도 황보라는 "누가 한번 터뜨려줘야 줄줄이 얘기한다. 시작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재밌어했다.
이어 황보라는 "산부인과에서도 관계 후에 다리를 올려두고 있으라고 권유한다. 거의 물구나무서기 수준으로 하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