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임신을 노력 중인 배기성의 아내가 난임 한의원을 찾아 궁금한 질문을 쏟아냈다.
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8회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136년 전통의 난임 한의원을 찾아 진료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연임신을 준비 중인 배기성의 아내는 난임 전문의를 만나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냈다.
아내는 "무조건 많이 하는 게 좋은 거냐. 횟수가 힘든 건 지 아니면 한 번에 강하게 하기가 힘든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다소 솔직한 질문에 배기성은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돌렸다.
난임 전문의는 배기성의 맥을 짚고는 "운동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정작 중요할 때 힘을 못 쓴다"고 조언했다.

또 아내는 "일주일에 자잘 자잘 네다섯 번보다 집중해서 한두 번이 더 낫냐"고 물었고 전문의는 "체력을 고려하면 집중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아내는 "친구들이 깊숙이에서 하면 아들이고 아니면 딸이라고 그러던데 맞냐"며 주변에서 들은 미신을 확인하기도 했다.
전문의는 "본인 경험이 좋다는 거다.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큰 상관이 없다"고 답했다.
또 아내는 "진짜 궁금하다. 바로 결말 가는 것과 아이 만드는 것이 상관이 없냐. 시간이 문제가 되냐. 이 사람이 가끔 하기만 하면"이라며 말을 아꼈다.
영상을 보던 스튜디오는 웃음이 터졌고 황보라는 "아기를 잘 가지기 위해서 뭐가 더 착상이 잘 되냐는 질문"이라며 분위기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