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예매율 1위 '프로젝트 메일헤리'도 제쳤다!...역대 1위 오르나?

'왕사남', 예매율 1위 '프로젝트 메일헤리'도 제쳤다!...역대 1위 오르나?

최재욱 ize 기자
2026.03.19 10:45
'왕과 사는 남자'는 1,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이 영화는 지난 18일 3일 연속 실시간 예매율 1위였던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흥행 추이로 볼 때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 1,400만 관객을 넘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4위에 오를 전망이다.
사진제공=쇼박스
사진제공=쇼박스

1,4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서 내려올 조짐을 도무지 보이지 않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8일 3일 연속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던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부동의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2만4,11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84만6,269명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7만6,003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7만8,054명을 기록하며 2위로 출발했다. 현재의 흥행 추이를 볼 때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께 1,400만 관객을 넘어서 '국제시장'(426만9,317명)을 제치고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4위 자리에 오를 전망이다.

이날 개봉한 이동휘 주연의 '메소드연기'는 8,269명이라는 부진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3위로 시작했다. 오는 4월 29일 개봉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이외엔 별다른 경쟁작이 보이지 않아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는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이제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1위와 매출 순위 자리 탈환을 노릴 조짐이다. 이번 주말 '국제시장'을 넘어서면 '신과 함께-인과 연'(1441만4,658명)을 제치는 건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갈수록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역대 흥행 순위 1위 등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극한직업'(1626만6,641명)과 '명량'(1761만6,661명)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1위에 오를 수 있다는 예측이 힘을 얻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 영화 역대 매출 순위 정상 자리 탈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18일까지 매출액은 누적 매출액은 1335억5998만4280원으로 1396억 원의 '극한직업'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불가능이란 없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불꽃이 여전히 강력하게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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