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갑자기 울 것 같아" 정희, 영식♥정숙 핑크 기류에 결국 눈물

"나 갑자기 울 것 같아" 정희, 영식♥정숙 핑크 기류에 결국 눈물

김유진 기자
2026.04.16 01:51
정희가 다음주 예고편에서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정희가 다음주 예고편에서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첫 데이트 후 서로 호감을 확인했던 영식과 정희 사이에 정숙이 변수로 떠올랐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9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첫 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영식이 정희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 도중 정희는 영식에게 "또 얘기해 보고 싶은 사람 없어요?"라고 물으며 다른 솔로녀에게도 관심이 있는지 떠봤다.

첫 데이트에서 정숙을 언급한 영식.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첫 데이트에서 정숙을 언급한 영식.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이에 영식은 "정숙님과는 아직 인사도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정희 역시 "정숙님도 좋은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첫 데이트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호감이 한층 커졌음을 드러냈다.

정희는 "밥 먹는 내내 챙겨주셔서 좋았다. 외모도 이상형에 가깝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텐션도 나와 비슷하다"며 "호감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영식 역시 정희를 향한 긍정적인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영식은 "슈퍼 데이트권을 사게 되면 무조건 정희에게 쓸 것 같다"며 "골프 등 취미도 비슷해서 좋아 보였다"고 털어놨다.

영식이 정숙과 데이트를 다녀오자 눈물을 보이는 정희.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식이 정숙과 데이트를 다녀오자 눈물을 보이는 정희.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하지만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영식을 둘러싼 정희와 정숙의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영식은 정희가 아닌 정숙과 러닝 데이트에 나섰고 이후 정희는 정숙을 향해 "영식님 어때요?"라고 물으며 속내를 떠봤다.

이에 정숙은 "괜찮았다. 마음에 들어왔다"고 답했고 이 말에 흔들린 정희는 복잡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정희는 "나 갑자기 울 것 같다"며 감정을 추스르려 했지만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어 정희는 "서로가 알아보는 게 당연한 상황인데 내가 아무렇지 않게 대해야 하는 게 힘들다"고 털어놓으며 영식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