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병 걸려"…'꽃보다 청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속옷 찾아 삼만리

"이러다 병 걸려"…'꽃보다 청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속옷 찾아 삼만리

한수진 ize 기자
2026.05.10 10:19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2회에서 새 속옷을 구하기 위해 밤길에 나섰다. 최우식은 갑작스러운 여행 준비 부족으로 속옷 구매를 강하게 주장하며 '속옷 원정대' 결성을 이끌었다. 제작진과의 흥정 끝에 최우식은 속옷 한 장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였고, 세 사람은 자신들의 납치 현장이 담긴 라이브 방송을 뒤늦게 확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꽃보다 청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속옷 사수를 위해 한마음으로 움직인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2회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새 속옷을 구하기 위해 밤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최우식은 갑작스럽게 시작된 여행 탓에 정유미, 박서준과 달리 별다른 준비 없이 길을 떠났다. 그 여파로 여행 내내 불편함을 호소했고, 결국 속옷 구매를 강하게 주장하며 '속옷 원정대' 결성을 이끌었다. 세 사람이 야심한 시간 속옷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어떤 웃음을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최우식은 제작진을 향해 "속옷 정도는 해줘야 한다. 이러다 병 걸린다"며 간절한 흥정을 시도한다. 하지만 제작진은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정유미와 제작진이 빨래를 제안하자 최우식은 건조 시간을 걱정하며 "그동안 완전 나체로 자냐"고 절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속옷 한 장을 두고 제작진과 줄다리기를 벌인 최우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세 사람은 자신들의 납치 현장이 담긴 라이브 방송도 뒤늦게 확인한다. 갑작스러운 여행의 시작을 생생하게 지켜본 뒤, 정유미와 박서준, 최우식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박서준은 나영석 PD와 구독자 5000명에게 속아 넘어간 자신의 모습을 보며 "진짜 바보들 같다"고 헛웃음을 터뜨렸다고 해 세 사람의 현실 반응에도 기대가 모인다.

동대구를 떠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다음 목적지로 남원을 택한다. 박서준의 지인이 남원에 집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린 세 사람은 해당 집을 무료 숙소로 활용할 계획을 세운다. 숙소비를 아낄 수 있다면 제한된 여행 경비에도 숨통이 트이는 만큼, 박서준의 지인 찬스가 이들의 여행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여기에 '리미티드' 여행의 또 다른 조건인 베네핏 뽑기도 남아 있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어떤 혜택을 얻고, 또 어떤 제한 속에서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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