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영수, 4호와 데이트 후 1호 따로 불러내…쌍방 호감 확인

17기 영수, 4호와 데이트 후 1호 따로 불러내…쌍방 호감 확인

김유진 기자
2026.06.1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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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영수와 4호가 서로 호감을 확인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17기 영수와 4호가 서로 호감을 확인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4호와 데이트를 마친 17기 영수가 곧바로 1호를 향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70회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남성 출연자들과 '짝' 출신 여성 출연자들의 첫날 밤이 공개됐다.

이날 17기 영수는 4호와 데이트를 마친 뒤 자연스럽게 1호 옆자리로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1호가 "데이트 좋았어요?"라고 묻자 영수는 "좋았다. 일대일 데이트라 이런저런 질문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1호에게 다가간 17기 영수과 견제하는 26기 영철.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1호에게 다가간 17기 영수과 견제하는 26기 영철.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이에 1호 역시 "저도 좋았다. 다대일 데이트였지만 일대일로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영수는 "깊은 얘기 좀 나눴어요?"라며 관심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26기 영철은 "그건 나중에 방송으로 보세요"라고 말하며 미묘한 견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수는 "우리도 얘기 좀 할까요?"라며 1호를 따로 불러내 둘만의 대화를 시작했다.

1호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17기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1호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17기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영수는 "원래부터 얘기해보고 싶었다"며 "다른 분들도 관심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오늘 선택은 양보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첫인상으로는 4호 님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운동을 오래 한 사람 같은 느낌이 있었다"면서도 "하지만 자기소개를 듣고 난 뒤에는 1호 님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고 고백했다.

영수의 진심 어린 고백에 1호 역시 호감을 드러냈다.

1호는 "저도 영수님이 얘기해보고 싶었던 분 중 한 분이었다"며 "자기소개할 때 보여준 당당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영수는 "그럼 제가 오늘 대화 신청한 게 잘한 거네요. 우리 친해져 봐요"라고 말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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