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 걸그룹 아일릿(ILLIT)과 붐이 화제를 모은 '잇츠 미'(It's Me) 챌린지로 다시 뭉친다.
20일 밤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첫 관찰 예능에 도전한 아일릿의 일상과 올해 스무 살이 된 원희의 취향 가득한 하루가 공개된다.
원희는 여유 시간을 이용해 12층 규모의 대형 생활용품점을 찾는다. 다이어리 꾸미기용 스티커부터 비즈 발, 토마토 모양 팔색 볼펜까지 아기자기한 소품을 발견할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쇼핑에 몰입한다. 장바구니를 빠르게 채우는 원희의 '폭주기니' 면모와 직접 고른 아이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일릿과 붐의 재회도 펼쳐진다. 앞서 원희가 '잇츠 미'에 맞춰 춤추던 중 붐이 난입한 영상과 두 사람이 함께한 리믹스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며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잇츠 미' 열풍에 자신의 지분도 있다고 주장한 붐은 최근 틱톡 채널을 개설했다며 아일릿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에 멤버들은 붐의 대기실을 찾아 최신 숏폼 트렌드부터 카메라 움직임, 자연스러운 연기 방법까지 직접 전수한다. 숏폼 선후배로 만난 아일릿과 붐이 어떤 유쾌한 결과물을 완성할지 관심을 모은다.

아일릿은 대학교 축제 무대에도 오른다.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다운 뜨거운 환호 속에서 중독성 강한 무대와 떼창을 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아일릿의 무대 열기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지난 4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달 29일 복귀한 멤버 모카는 약 3주 만에 다시 휴식기에 들어갔다. 소속사에 따르면 모카는 미니 4집 준비 과정부터 과도한 긴장감과 불안 증세로 치료를 병행해 왔으며, 본인의 강한 의지로 일부 음악방송에 참여했지만 충분한 회복을 위해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 이에 아일릿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